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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메디·루다큐어·보로노이 코로나19 등 신약 연구개발 "올인"
2026-01-22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나라의 바이오·의료 분야가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대표적인 신약 연구개발 관련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기업의 최고 경영자(CEO)들은 세계 제일이 되겠다는 의지를 갖고 신약 개발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는 등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로 도약하고 있는 송도가 바이오벤처들의 보금자리가 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8년 36세의 젊은 교수가 설립한 젊은 벤처 ‘루다큐어’를 만날 수 있다. 김용호 대표이사는 통증은 단순 증상일 뿐만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환임을 강조하고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국내 신약개발 산업의 뉴 패러다임 제시와 바이오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루다큐어는 분당차병원과 함께 디스크, 척수손상 등 주요 척추질환을 대상으로 통증조절‧재생기술 융합 척추질환 치료제 공동개발에 착수했으며 노인성 안질환 시장에 주목, 안구건조증‧환반변성 등 안구질환 치료용 점안제 개발과 특허 획득도 이뤄냈다. 루다큐어의 점안제는 스테로이드 성분을 함유하지 않으면서 기존 스테로이드 점안제와 비교할 때 효과적‧회복력 측면에서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2021년 임상1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루다큐어에서 10분 정도 북쪽으로 차로 이동하면 IT센터에 자리한 대형 벤처 ‘보로노이’가 있다. 이 회사는 김대권 대표와 김현태 대표의 공동 진두지휘 아래 항암과 면역질환, 퇴행성 뇌질환에 집중해 표적치료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수준의 국내 최고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100여명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매우 빠른 속도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설립 2년째인 지난 2017년 2개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한 것으로 시작, 최근 7개까지 파이프라인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