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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큐어㈜, 유기묘 보호시설에 겨울 사료 1톤 기부
2026-01-22
이온채널 타깃 신약 개발 바이오벤처 루다큐어㈜가 연말을 맞아 지역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사료 1톤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루다큐어는 29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시설 '산수의천사들'에 유기묘 전용 사료 1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회사의 2025년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보호시설의 실제 수요를 면밀히 파악한 뒤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반적으로 유기견 사료 후원은 비교적 활발한 반면, 유기묘 사료는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다큐어는 사전 조사를 통해 이 같은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유기묘 사료 지원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수의천사들' 관계자는 "유기견 사료 후원은 항상 많은 편이지만, 유기묘 사료 기부는 상대적으로 드물어 겨울철 사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곤 했다"며 "동물의약품도 개발하는 회사라서 그런지 보호시설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부족한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유기묘를 위한 사료를 준비해 주셔서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루다큐어는 인체용 신약뿐만 아니라 동물의약품 개발도 병행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동물 건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처 선정과 품목 결정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기부 행사에 참여한 루다큐어 효능연구팀원들은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ESG 경영 실천이 확대되는 가운데, 루다큐어처럼 단순 기부를 넘어 현장의 실제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특히 동물의약품을 개발하는 기업이 유기동물 보호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것은 사업 영역과 사회공헌이 연결된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루다큐어는 TRPV1(Transient Receptor Potential Vanilloid 1) 이온채널을 조절하는 혁신적인 약물 플랫폼을 기반으로 인체용 및 동물용 신약 개발을 진행 중인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회사는 사업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루다큐어는 올해 상반기 임직원 헌혈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실시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유기동물 보호 지원으로 사회공헌의 폭을 넓히고 있다. 회사 측은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이트 https://news.nate.com/view/20251231n12082

프라임경제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718357&sec_no=59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1231000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