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다큐어, 농식품벤처육성사업 선정…"동물용 유전자 진통제 개발 본격화"
2026-01-22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 루다큐어(대표 김용호)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식품벤처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동물용 유전자 기반 통증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벤처육성 지원사업’은 농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견인할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정부지원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농축산 분야의 미래 먹거리와 산업경쟁력을 창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매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유망 과제를 선정해왔다.
이번 과제는 비마약성 진통 효과를 유도하는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해 반려동물 및 경주마 등 고가치 동물의 만성통증 관리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루다큐어는 자체 개발한 이온채널 표적 펩타이드를 AAV(아데노부속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해, 한 번의 투여로 장기간 통증을 완화하는 혁신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루다큐어에 따르면 현재 예비시험 결과에서, 해당 치료제는 단 1회 투여만으로 3개월 이상 지속적인 진통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루다큐어 내부의 행동학적 분석 플랫폼 및 통증 평가 기술을 활용한 결과, 이상 행동이나 신경학적 부작용 없이 안정적인 진통 효과가 유지되고 있음이 관찰됐다.
현재까지의 추적 관찰 기간 유의한 전신 독성도 나타나지 않았으며, TRPV1 수용체를 타깃으로 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전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발열 반응(체온 상승) 또한 관찰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높은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되고 있다.
해당 기술은 기존 진통제 대비 투여 간격을 대폭 줄일 수 있어, 동물복지 개선과 관리비용 절감 측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유럽에 있는 한 동물의약 전문 기업이 본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도입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다큐어는 향후 6개월 이상 지속효능을 가진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해당 플랫폼은 인간 대상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로의 확장성도 높다는 점에서 산업계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루다큐어는 이번 과제를 통해 이온채널 기반 진통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인간 및 동물 치료제 간 교차개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루다큐어는 최근 개최된 Bio Korea 2025 행사에서 미국의 동물의약품 개발사와의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에 대한 논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이는 루다큐어가 다양한 제형과 전달 경로를 통한 통증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장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보다.
루다큐어 관계자는 “비마약성, 장기지속형 진통 유전자치료제를 통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동물용 의약품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통증 치료제 시장 진입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약업신문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309817
‘농식품벤처육성 지원사업’은 농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견인할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정부지원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농축산 분야의 미래 먹거리와 산업경쟁력을 창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매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유망 과제를 선정해왔다.
이번 과제는 비마약성 진통 효과를 유도하는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해 반려동물 및 경주마 등 고가치 동물의 만성통증 관리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루다큐어는 자체 개발한 이온채널 표적 펩타이드를 AAV(아데노부속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해, 한 번의 투여로 장기간 통증을 완화하는 혁신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루다큐어에 따르면 현재 예비시험 결과에서, 해당 치료제는 단 1회 투여만으로 3개월 이상 지속적인 진통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루다큐어 내부의 행동학적 분석 플랫폼 및 통증 평가 기술을 활용한 결과, 이상 행동이나 신경학적 부작용 없이 안정적인 진통 효과가 유지되고 있음이 관찰됐다.
현재까지의 추적 관찰 기간 유의한 전신 독성도 나타나지 않았으며, TRPV1 수용체를 타깃으로 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전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발열 반응(체온 상승) 또한 관찰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높은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되고 있다.
해당 기술은 기존 진통제 대비 투여 간격을 대폭 줄일 수 있어, 동물복지 개선과 관리비용 절감 측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유럽에 있는 한 동물의약 전문 기업이 본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도입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다큐어는 향후 6개월 이상 지속효능을 가진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해당 플랫폼은 인간 대상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로의 확장성도 높다는 점에서 산업계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루다큐어는 이번 과제를 통해 이온채널 기반 진통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인간 및 동물 치료제 간 교차개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루다큐어는 최근 개최된 Bio Korea 2025 행사에서 미국의 동물의약품 개발사와의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에 대한 논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이는 루다큐어가 다양한 제형과 전달 경로를 통한 통증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장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보다.
루다큐어 관계자는 “비마약성, 장기지속형 진통 유전자치료제를 통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동물용 의약품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통증 치료제 시장 진입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약업신문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309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