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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포스트 코로나 한계 넘어 빛나다] IFEZ, 성장 전략은 바이오클러스터-송도 새 땅까지 ‘바이오 둥지’… 세계 정상으로…
2026-01-22
# 숨은 강자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IFEZ의 바이오산업은 2003년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한 셀트리온의 연혁과 같다. 셀트리온이 2013년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개발해 유럽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내기까지 IFEZ는 바이오산업의 불모지였다. 2011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송도에 입성해 전 세계 바이오시장의 문을 두드리면서 지금은 단일 도시 최대 생산능력(56만L)을 갖춘 바이오 허브기지로 탈바꿈했다. 

2020년 기준 송도 4·5·7공구 92만㎡의 터에는 60여 개 바이오 관련 기업이 입주해 7조 원에 달하는 투자를 바탕으로 지난해 기준 2조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여기서 머물지 않겠다고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형성된 K-바이오의 위상을 송도에서 이끌겠다는 야심을 내비치고 있다.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확대 조성이다. 새로 매립된 송도 11공구 200만㎡의 터에 K-바이오를 대표할 클러스터를 2030년까지 만들어 700여 개의 바이오기업 유치와 2만여 명의 고용 창출 및 10조 원의 매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 세계 바이오산업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겠다는 목표다. 

출처 :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7295